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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무서운 상승세 보이면서 1,018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시 폭락에 112엔 중반대로 급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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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무서운 상승세 보이면서 1,018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시 폭락에 112엔 중반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8-10-11 1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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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 번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원-엔화 환율이 급등하면서 하루 사이에 1,018원 대까지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시의 급락으로 인한 영향으로 112엔 중반대까지 내려앉았다.

오전 10시 5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8.15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무려 14.35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10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9월 12일 이후 한달여 만의 일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47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49엔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 증시의 급락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엔화로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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