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주말 잠깐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장관의 환율 관련 발언으로 인해 112엔 유지에 실패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0.9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94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96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19엔 하락한 것으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일본 등 모든 나라와의 무역협상에서 환율문제를 얘기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숨고르기 마치고 다시 상승하면서 1,010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재무장관 발언에 112엔 대 무너져
기사입력 2018-10-15 11:40:1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