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상승세를 회복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07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제불안으로 인해 엔화에 대한 선호사상이 강해지면서 111엔 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0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13원 하락한 수치로 최근 원-엔화 환율의 등락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7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보다 0.48엔 하락한 수치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증시하락과 경제지표 불안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에 발생했다.
원-엔화 환율, 다시 널뛰기 하면서 1,00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엔화 선호 경향 확산으로 111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10-16 11:37: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