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맥스 (유튜브 캡쳐)
[산업일보]
이달 26일 예약판매에 돌입해 다음달 2일 정식 판매가 이루지는 아이폰XS맥스의 출시가격이 200만 원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아이폰 고가논란’에 다시 불이 지펴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512GB의 아이폰XS맥스의 공기계가격이 17만7천엔 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180만 원 대에 달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아이폰 공기계 가격이 일본보다 약 20만 원 가량 비싸게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아이폰XS맥스는 공기계가격이 200만 원을 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아이폰XS맥스와 더불어 다음달 2일 출시예정일인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R의 출고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00만 원‧90만 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재로서는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