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환율은 달러 강세 흐름이 다소 안정되며 1,13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국내 증시 마감 후 뉴욕 증시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재차 급락하며, 리스크 오프 기조가 심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글로벌 달러 약세가 초래되며 달러 강세 흐름을 되돌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 또한 지난주에 비해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환율의 상승 요인이 뚜렷하지 않지만 지난주에 이어 코스피가 크게 약세를 보일 경우 상승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 둘 필요가 있다.
월말 네고업체들의 물량 유입 역시 예상돼 상하방 압력에 부딪히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던 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흐름 다소 안정되며 1,130원대 하락 예상
기사입력 2018-10-29 11:30:1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