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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인프라 시장 ‘황금기’ 맞아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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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인프라 시장 ‘황금기’ 맞아

기사입력 2018-10-31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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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신남방’이라는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 지역은 우리나라의 무역‧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확대되면서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위상 역시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 간 정상급 방문이 연달아 이루어지는 점은 한-아세안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하려는 양측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경제 도약의 기본 조건인 인프라 개발의 경우, 아세안 각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의 장이다. 신남방 정책의 핵심 분야로 선정된 ▲교통 ▲에너지 ▲수자원 관리 ▲스마트 정보통신 등은 우리 기업이 강점을 보유한 분야로 단독 진출은 물론 현지/외국 유력기업들과의 협력 진출을 통해 상생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아세안 인프라 시장 ‘황금기’ 맞아

한국이 인프라 황금기를 맞고 있는 아세안 시장을 정조준 하기 위해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 발주처, 기업과 우리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에는 국내 건설/EPC업체, 인프라 관련 설비/기술 납품업체 등 28개사와 이 지역을 대표하는 발주처는 물론, 현지 유력 건설 및 인프라 관련 기업 총 96개사(처)가 참가했다.

인프라 협력 포럼 및 프로젝트 수주 상담회 등 최근 트렌드인 비즈니스 상담과 컨퍼런스를 결합한 종합 행사로 진행됐다.

첫날인 30일 포럼에서는 먼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각 국가별 인프라 개발 기조와 주요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아시아개발은행 (Asian Development Bank: ADB)과 일본국제협력기구(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관계자들이 각 기관별로 지원 중인 아세안 지역 인프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튿날인 31일에는 필리핀 및 아세안을 대표하는 발주처들과 우리 기업 간의 일대일 수주상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직접 사업 수주가 가능한 건설 관련 대기업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무기로 해외 원청업체들과 협력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들도 다수 상담회에 참여, 아세안 인프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승욱 KOTRA 경제협력실장은 “인프라 개발의 경우 아세안 지역이 치열한 경쟁의 각축장인 만큼 정확한 정보수집과 발주처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기업의 수주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OTRA는 이번 행사와 같은 지원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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