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환율은 미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에 1,110원대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이에 따라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됐고, 상반기 달러 랠리를 이끈 트럼프 정부의 추가 감세나 재정지출 확대 등을 포함한 부양 정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작용하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8일 원달러 환율은 상기 이유로 하락 우위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전히 미중간 무역협상이 키워드로 남아있고 내일 FOMC 결과 및 성명서 내용에서 매파적인 스탠스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저점 인식 결제수요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에 1,110원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1-08 13:11:1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