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던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988원 대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간선거 이후 처음 개최된 FOMC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늬앙스가 제기됨에 따라 114엔 언저리까지 상승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8.72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44원 상승한 것으로 오늘 장중 990원 대 돌파가 가능할지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97엔까지 수직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처음 열린 FOMC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오랜만에 상승세 보이면서 988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금리인상 늬앙스에 114엔 대 목전
기사입력 2018-11-09 11:35:1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