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비철금속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납의 경우에는 전일 하락세에서 반등해 1%이상 상승했다.
전기동의 경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의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는 미중 두 정상이 만나기 전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에 사그라지면서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최고 무역 협상가인 Liu He는 이달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G20 정상회담에서 만나기 이전 워싱턴을 방문해 회담을 준비할 수도 있다고 중국 언론은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전기동은 약 0.2% 정도 상승했다.
한 전문가는 무역분쟁과 중국의 성장률에 관한 공포는 과도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변동성은 정치와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전기동이 톤당 $6천 불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5년 전망으로 비춰봤을때 너무 저렴한 것으로 진단했다.
중국 구리 수입은 지난달 9월에서 18.7% 하락한 42만3천 톤으로이다. 1~10월 현재까지 수입은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의 경우에도 0.2% 상승한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LME 재고가 0.8% 하락하면서 10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 가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재고의 하락과 이러한 재고의 상당수를 몇몇의 회사가 들고 있음으로써 cash - 3m spread는 현재 $67 backwardation까지 확대돼 있는 상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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