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증시 움직임에 주목하며 1,130원 부근 등락이 예상된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와 한 대담에서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면서 레벨을 낮췄던 달러화는 다시 반등했다.
또한, 미 10월 CPI 지수가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완전 해소됐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15일 환율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더해 전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처리에 대한 결론을 내며 증시 변동성 확대가 예상돼 환율 또한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35원 위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기 중이며 중국 인민은행의 환율 방어 노력에 위안화 약세가 제한돼 원달러 환율은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증시 움직임 주목하며 1,130원 부근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1-15 14:25:4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