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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수급에 따라 1,130원 부근 레인지 장세 보일 것으로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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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수급에 따라 1,130원 부근 레인지 장세 보일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18-11-27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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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7일 환율은 수급에 따라 1,130원 부근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는 반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예고한 대로 내년 1월부터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고, 나머지 2천670억 달러어치에 대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에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역외 달러 위안 환율은 2주 만에 6.95위안대로 올라섰다. 다만, 영국과 EU가 브렉시트 협상을 마무리 짓고 비준절차에 들어갔으며, 이탈리아 정부가 예산안 수정가능성을 시사하며 리스크온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재료 혼재 속 이번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G20 정상회의 등 이벤트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에 의한 제한적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 이는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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