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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 R&D 투자, 세계 5위 수준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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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 R&D 투자, 세계 5위 수준

연구개발 인력 38만3천100명 ‘세계 6위’

기사입력 2018-12-01 0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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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한국의 총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9조3천837억 원(13.5%↑) 늘어난 78조7천892억 원(697억 달러)으로 집계됐다. 이는 OECD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1위 미국, 2016년 기준 5천111억 달러)이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 대비 0.32%p 증가한 4.55%로 세계 1위 수준(2위 이스라엘, 2016년 기준 4.25%)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간에서 전년대비 7조7천184억 원(14.7%↑)증가한 60조 643억 원(76.2%)을 투자해, 2016년 대비 2017년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증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다.

국제비교 시에도 민간재원 연구개발비 비중은 76.2%로 일본을 제외한 주요국들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2017년 연구개발 활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비 사용주체별로는 기업체 62조5천634억 원(79.4%), 공공연구기관 9조5천432억 원(12.1%), 대학이 6조6천825억 원(8.5%)으로 연구개발비의 사용 또한 기업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국제비교 시 일본을 제외한 주요국들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기초연구는 11조3천911억 원(14.5%), 응용연구는 17조3천159억 원(22.0%), 개발연구는 50조822억 원(63.6%)으로 개발연구 비중이 가장 많았으며, 중국고과 일본을 제외한 주요국들보다 높았다.

2017년도 총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2만2천27명(4.8%↑) 증가한 48만2천796명이다. 이 중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2만1천808명(6.0%↑) 증가한 38만3천100명으로 세계 6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원 수(FTE 기준)는 13.9명(0.6명↑), 인구 천명당 연구원 수(FTE 기준)는 7.4명(0.3명↑)으로 주요국들보다도 상당히 높았다.

연구수행 주체별 연구원 수는 기업체 34만3천367명(71.1%), 대학 10만2천877명(21.3%), 공공연구기관 3만6천552명(7.6%)이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했다. 연구원 수 또한 연구개발비와 마찬가지로 기업체에서 전년대비 증가인원이 2만2천44명(6.9%↑)으로 가장 많은 증가폭을 보였다.

우리나라 연구원 1인당 사용한 연구개발비(FTE 기준)는 전년대비 1천356만 원(7.1%↑) 증가한 2억566만 원이며, US달러로 환산 시,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는 18만1천933달러로 중국(13만9천428달러)과 영국(15만3천591달러)를 제외한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여성 연구원은 전년대비 6천427명(7.1%↑)증가한 9만7천42명(20.1%)으로, 최근 10년간 여성연구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나, 일본을 제외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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