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일 환율은 리스크오프 분위기 속 1,110원대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 심리로 번지며 미국 증시가 3% 넘게 폭락하는 등 리스크오프가 확산돼 5일 환율은 1,110원대로 다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관세맨’이라며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기술적 반등 및 저점 결제 수요 등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리스크오프 분위기 속 1,110원대 상승 예상
기사입력 2018-12-05 11:30:4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