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환율은 증시 및 위안화 움직임에 따라 1,11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는 17만9천 명을 보이며 시장 전망치 19만 명을 하회했다. 또한, 미국의 10월 무역적자가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하며, 이는 내년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으로 대두돼 7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어제 화웨이의 멍완자우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소식에 미중 간 무역 긴장이 재차 고조되며, 이는 달러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증시 및 위안화 움직임에 따라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07 13:00:1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