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환율은 미중 긴장 완화에 1,120원 초중반 중심으로 박스권 형성이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중국제조 2025’를 대체할 새로운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라 보도 했다. 이는 첨단 제조업을 지배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낮추고 외국 기업들의 참여를 더 많이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테리사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투표에서 메이 총리가 과반을 달성하며 승리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내년 예산안의 GDP 대비 적자 비율을 기존 2.4%에서 2.04%로 낮추겠다고 밝히며 전반적인 불확실성 완화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수요와 다음 주 FOMC에 대한 부담 등은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긴장 완화에 1,120원 초중반 중심 박스권 예상
기사입력 2018-12-13 11:30:3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