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품질경영 발전 위해 정부가 나서 산업 생태계 조성해야”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품질경영 발전 위해 정부가 나서 산업 생태계 조성해야”

13일 국회에서 ‘2018 품질정책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8-12-14 10:04: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품질경영 발전 위해 정부가 나서 산업 생태계 조성해야”
13일 국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2018 품질정책포럼’이 열렸다.


[산업일보]
최근 산업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품질경쟁력 확보의 중요성 커지고 있다.

13일 국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2018 품질정책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을 비롯해 한국품질경영학회 김연성 회장, 명지대학교 김종만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한국산업융합기술협회 서병국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선진국들은 국가 주도적으로 4차 산엽혁명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자국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주도적으로 미래 지향적 품질경영 정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완 의원은 “그동안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에 많은 지원을 했지만, 핵심역량인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데는 초점을 맞추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산업별, 유형별로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품질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품질경영 발전 위해 정부가 나서 산업 생태계 조성해야”
명지대학교 김종만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품질경영이 발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명지대학교 김종만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품질과 별개의 개념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탄생하게 된 기술들이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만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품질경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하고, 데이터 과학 지식을 겸비한 품질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서비스 산업의 고품질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국내 품질경영의 성장을 위해서는 숙련 품질기술인의 사회적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품질명장협회 형형우 회장은 “숙련품질 인력이 직무현장에서 발휘해야 할 능력을 적절하게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사회적 권한이 강화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명장과 같이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기술을 쌓은 숙련인력에게 교육훈련제공 및 일자리 참여를 확대해 주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형형우 회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자격을 부여하고, 창업 시 자금을 지원하는 숙련기술인의 활용강화 방안을 주체적으로 제도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