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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130원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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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130원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17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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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7일 환율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1,130원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지난주 발표된 중국 11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미달했고, 유로존 경제 지표 또한 부진해 달러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1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화웨이 제품을 당분간 쓰지 않겠다는 보도 등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안감이 재차 확대되며, 리스크오프 심리에 17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주 미 FOMC 이벤트를 앞두고 있고, 주요 은행들의 북 클로징 등으로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1,130원 중반 부근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으로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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