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20원 접근을 목전에 둘 정도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외환시장이 크리스마스 휴장을 맞이한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는 1달러 당 110엔 대를 기록했다.
전날 휴일을 보낸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9분 현재 100엔 당 1,018.3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3.7원 상승한 것으로, 장 중 한 때 1,019원 대까지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1,020원 대까지 상승할 수 있을 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하락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국 외환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58원에 거래됐다.
원-엔화 환율, 1,020원 대 까지 치솟나?…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크리스마스 시장 휴장으로 110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12-26 11:35:3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