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새해를 하루 남겨 두고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10원 대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의 다우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임에 따라 110.3엔 대로 소폭 내려서는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11시 4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9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44원 하락한 것으로, 올해 원-엔화 환율은 1,010원 을 넘지 못한 채 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후퇴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2엔을 나타내면서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 대비 0.03엔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다우지수 선물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10원 대 지키지 못하고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다우지수 선물 견조한 흐름에 110.3엔 대 형성
기사입력 2018-12-31 11:54:0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