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환율은 1,11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간 무역 협상에서 루캉 중국 대변인이 양국이 합의사항의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실무 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8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밤 사이 발표된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자 달러 약세 흐름이 심화됐고, 이는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는 수입업체 결제 물량 및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 흐름에 환율은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1-08 11:31:0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