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로켓스타트’가 추진된다.
‘로켓스타트’는 아마존 리스팅, 검색광고 같은 아마존 활용 방법부터 통관, 상표권 등록 등 무역실무까지 아마존을 통한 해외진출 방법을 망라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KOTRA는 글로벌셀링과 공동으로 로켓스타트를 통해 아마존에 입점한 기업 중 일부를 선정, 초도 물류비와 검색 광고비를 지원한다.
미국과 일본 아마존 입점을 목표로 올해는 총 6회, 매 기수 당 50~70개사를 선정한다. 바로 판매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아마존에 미 입점해 있는 설립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석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인력과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KOTRA는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리 스타트업이 해외진출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로켓스타트’를 통해 아마존에 입점한 기업은 112개사로, 총 판매 금액은 54만 달러(6억1천만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