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산업 활성화위해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초연결·지능화 시대 기반 ‘전파’ 활용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이 공고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를 활용한 우수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전파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초에 발표한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2019∼2023)’ 중소·벤처기업의 전파기반 성장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벤처기업 전파 제품의 적기 시장출시를 지원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전파 기반 분야 ▲전파 융복합 신산업 분야의 제품제작과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재난·안전 통신장비, 안심귀가 시스템 등 전파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 사업성, 수행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 비율 최대 60%, 사업자부담 비율 최소 40% 형태로 매칭해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박윤규 전파정책국장은 “초연결·지능화 시대의 핵심자원인 전파는 교통, 의료,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활용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전파자원 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외에도 핵심R&D, 클러스터 조성 등 전파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