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운행 중인 수소버스
[산업일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버스가 대거 투입된다.
국토부는 최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안정적 수요가 있는 대중교통을 수소버스로 전환해 수소차를 조기 양산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 부산 등지에서 수소버스 35대가 운행을 시작, 2022년에는 2천 대까지 확대 보급될 예정이며, 수소버스 전환 운영 보조·면허기준 완화 등의 혜택이 강화된다.
또한, 국토부는 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버스 충전·정비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설립하고 행복도시, 혁신도시 등 주요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고속도로 수소 충전소도 올해 10개를 설립하고 2022년 60개까지 늘려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