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북한 이슈 재부상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지속적으로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아시아 증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레인지 고점 인식 매도 물량이 원달러 상승 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적 입장을 재차 강조한 점 또한 달러화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수급과 증시 동향 주목하며 1,130원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3-11 11:30:2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