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납과 아연은 각각 2%, 1% 하락했고, 전기동과 니켈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비철금속은 중국 리커창 총리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재정을 사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이를 압도하면서 가격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세게에서 2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경기둔화를 막기위해 추가적인 통화정책과 세금 삭감등 광범위한 정책을 펼것이라고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어느 정도 현재 시장을 안정화 하는 요소는 될 수 있으나, 글로벌 매크로에 대한 우려가 남는 이상 비철금속 가격 랠리를 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계속적인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GDP 전망을 약하게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전기동은 0.7%가까이 상승하는 강보합권에서, 전기동은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상승세 혹은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의 재고가 40,000톤 이상 상승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달러의 약세와 중국의 세금 감축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리커창 총리는 15일 다음달 1일부터 제조업 부문에 한해서 VAT를 삭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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