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네코리아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산업 현장에서 정확한 계측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증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6일부터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2019)에 참가한 크로네코리아는 유량계, 레이다 레벨계, 전도도계 등 다양한 계측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이 크로네코리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질량유량계를 주력으로 내세워 전시하고 있다.
한은영 사원은 “보통 가스와 액체가 섞여 있는 상황에서는 계측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며 “자사의 질량유량계는 두 개의 유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EGM(이지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사원은 “올해 전시회의 경우 자사 브랜드 명과 비슷한 맥주를 부스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어 좋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많아 향후 있을 전시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국제화학장치산업전,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과 함께 19일까지 진행되며,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은 18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