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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달러 강세·중국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감소 우려 '압박'(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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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달러 강세·중국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감소 우려 '압박'(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9-04-24 0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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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달러 강세·중국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감소 우려 '압박'(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3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알루미늄만 홀로 강보합에서 장을 마감했고, 그 외의 비철금속은 대부분 1%이상 떨어졌다.

니켈의 경우에는 공급 과잉 신호에 따라 2개월래 저점에 도달하는 등 1.7%이상 하락했다.

INSG(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의 2월 글로벌 니켈 시장의 수급에 따르면, 니켈의 부족이 지난 1월 3천700톤에서 2천 톤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해 2월 7천200톤 부족에 비해 5천 톤 이상 급감한 것으로 시장에 니켈 공급이 풍부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니켈시장이 여전히 부족상태에 있기는 하지만, 공급 과잉에 대한 신호로 현재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중국 NPI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니켈 정광 가격이 1년래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 또한 니켈 가격을 압박하는 요소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전기동의 경우에는 0.8% 정도 하락하면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는데, 달러의 강세와 중국의 디레버리징으로 인한 비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압박 받았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자신들의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주된 방편으로 세금과 통화 수단이라고 분석하고 있는데, 금속 수요의 핵심 섹터인 제조업과 건설 섹터에서의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우려가 촉발되면서 전기동 가격을 압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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