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자동화’는 제조업계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했다. 장기적인 비전에서 막대한 효율성 향상을 통해 제조업 불황을 타개할 해결책으로 자리한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해외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들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인텍오토메이션은 해외 자동화 부품의 국내 공급과 더불어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제조업계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 온 업체다.
인텍오토메이션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의 국내 시장을 포함해 아우디, 볼보, BMW 등 해외 업체까지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총체적인 솔루션까지 제공하며 신뢰성을 쌓아온 덕분이다.
1997년 독일의 겐트리 로봇 시스템을 국내 자동화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한 인텍오토메이션은 이후, 유럽과 미국 등지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해외 자동화 부품을 국내에 들이며, 약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제조업계의 자동화를 향한 움직임에 힘을 보태왔다.
인텍오토메이션의 손동화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라며 “고객이 신뢰할 만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자동화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작기계 시장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라고 말했다.
BUTECH 2019에서는 RACK&PINION, GEAR BOX, LM GUIDE, ROLLER GUIDE 등 자동화 시스템 구동과 관련된 다양한 인텍오토메이션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6축 로봇과 FORCE CONTROL 기술을 이용해 디버링, 폴리싱, 그라인딩 등의 분야에 획기적인 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할 수 있다!’는 정신과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경영 목표 아래 매년 20%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손 대표이사는 “인텍오토메이션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