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1,082원 대까지 솟구쳤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의 결렬 이후 양국간의 분위기가 격화되면서 109.2엔 후반대로 낙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4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2.3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0.4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2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6%하락했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렬 이후 양국간의 경색된 분위기가 이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82원 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협상의 격화로 인해 109.2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9-05-14 11:45:2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