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환율은 증시 외인, 당국 움직임에 주목하며 1,180원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가 달러화에 대한 자국 통화 가치를 상대적으로 평가절하한 국가에 상계관세를 부과하는 규정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달러화가 엔화,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어제에 이어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수급 상 우위를 보일 경우 원달러는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화웨이에 대한 제재 이후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에 미 10년 국채금리가 2017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위험기피 분위기는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증시 외인, 당국 움직임 주목하며 1,180원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5-24 11:30:1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