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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국내 부진한 경기지표 발표에 따라 1,180원대 초반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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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국내 부진한 경기지표 발표에 따라 1,180원대 초반 전망

기사입력 2019-06-04 1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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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일 원달러 환율은 국내 부진한 경기지표 발표에 따라 1,180원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약달러가 대폭 하락한 후 바닥을 확인했다는 심리에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늘 예정된 호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약달러 분위기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며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수출업체의 이월네고 물량 등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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