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속 1,17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 파웰 의장이 무역분쟁 장기화 시 연준이 경기 확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정책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키웠다.
이에 따라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한 만큼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중 견해차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될 것을 믿고 있다며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여 이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내 4월 경상수지가 7년 만에 적자로 전환하는 등에 국내 펀더멘털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저점 인식 달러 매수세가 많은 점은 원달러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속 1,17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6-05 11:30:5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