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전 장 한때 1,080원 대가 무너졌던 원-엔화 환율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를 회복함에 따라 1,085원 대를 회복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드러나면서 108엔 대 중반에 머무르고 있다.
오후 12시 55분 현재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5.3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7.8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5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1엔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FOMC가 아직 이렇다 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이 겹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재차 1,085원 후반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108엔 대 중반 기록
기사입력 2019-06-21 13:01:0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