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장 중 한때 하락세가 진정되는 기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낙폭을 키우면서 1,070원 대로 하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누그러지면서 107엔 후반대를 나타냈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0.41원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3.6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세를 그렸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79엔을 나타내면서 주요국 환율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70원 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기대감 억제 기류에 107엔 후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9-06-27 12:33: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