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충격이 외환시장으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1,145원 대까지 치솟았으며, 반대로 달러-엔화 환율은 106엔 대로 급락했다.
오전 11시 3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5.45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무려 21.9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0.17엔 하락한 106.37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이 글로벌 무역우려로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화이트리스트 배제 충격에 1,145원 후반 기록…달러-엔화 환율도 글로벌 무역 우려로 인해 106엔 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9-08-05 11:42:1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