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금일 오전 장 중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숨고르기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이 미국에 의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서 엔화가 105엔 후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3.23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오전 장 개장 시점에 비해 3.24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0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7% 하락했는데, 이는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143원 대로 소폭 하락하면서 숨고르기…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 105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9-08-06 11:36:2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