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장 개장 시점에서 1,160원 대까지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156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양한 악재가 겹치면서 105.3엔 대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5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4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3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7%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하락세는 한국과 일본의 무역분쟁, 미국과 중국의 무역불안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155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한일 무역분쟁·미-중 무역불안 등으로 105.3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9-08-13 11:40:4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