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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한미·한일관계 악화 속 1,21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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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한미·한일관계 악화 속 1,21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8-23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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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3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아 1,21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림에 따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메시지를 표출하는 등 한미,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자들의위험기피심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다시 역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준 인사들의 추가적 금리인하가 불필요하다는 매파적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상승압력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있는 만큼, 과도한 상승은 억제될 것으로 보이며 환율이 과도한 변동성을 보일 경우, 당국이 경계감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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