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7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이 하루 만에 전환국면에 접어들며 갭다운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밤 중국이 전화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자고 제안함에 따라 중국의 진정성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무역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중국의 류허 부총리도 미국과 평온한 해결책을 원한다고 언급함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이 우위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동성 큰 발언에 시장이 적응해 가면서 시장 반응이 제한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1,210원대 근처 수입업체 결제 및 저가 매수 유입이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로 1,21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8-27 11:31:0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