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관망 심리 속에 1,2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됐으나,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점점 일반화되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한 달러 선호의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원화가 위안화와 연동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중국의 위안화 속도조절 드라이브에 따라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금통위 대기 속 1,210원대 초반 박스권 예상
기사입력 2019-08-29 11:30:5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