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4원 대 이상의 상승을 나타내면서 1,140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이 추가관세를 각각 적용하면서 106엔 초반대로 올라섰다.
오후 1시 1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0.8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장 개장 시점에 비해 4.0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큰 폭의 상승세를 그렸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11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장거래일 마감 시점에 비해 0.4엔 상승한 금액으로 이는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1일 1천1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제재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 양국의 관세전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4원 이상 오르면서 1,140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 추가관세 발동에 106엔 초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19-09-02 13:17: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