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에너지에 대한 규제가 확산되면서 태양광 및 풍력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 솔루션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9)’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최로 3일부터 나흘 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7개사가 참가했으며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지역EXPO관 ▲공공에너지관 ▲국민참여관 ▲해외관 등으로 구분돼 에너지 관련 제품 및 솔루션들이 선보여 지고 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6개국에서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 혁신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효율이 높은 제품과 시설이 더 많이 생산되고 선택되는 새로운 소비문화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