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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국내 공작기계 시장, 일부 제외 모두 하향세 ‘불황 지속’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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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국내 공작기계 시장, 일부 제외 모두 하향세 ‘불황 지속’

6월 공작기계 수주 1천859억 원, 전월대비 3.2% 감소

기사입력 2019-09-06 1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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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국내 공작기계 시장, 일부 제외 모두 하향세 ‘불황 지속’

[산업일보]
상반기 공작기계 시장이 수주와 생산, 수출·입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하향세를 기록해 제조업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9년 상반기(1월~6월) 공작기계 수주는 1조3천211억 원, 생산이 1조2천180억 원, 수출이 12억4백만 달러, 수입이 5억4천6백만 달러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3.9%, 6%, 2.5%, 13.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 공작기계 시장은 수출이 전월대비 소폭의 증가를 보였으나, 수주는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6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859억 원으로 전월대비 3.2% 감소했으며, 내수수주는 817억 원으로 전월대비 7.1% 하락했으나, 수출수주는 1천42억 원으로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수주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는 1천790억 원, 성형기계 27억 원으로 전월대비 각각 3.3%와 21.6% 감소했으나, 범용절삭기계는 41억 원으로 전월대비 20.5%증가했다.

NC선반은 738억 원, 머시닝센터 570억 원, 프레스 17억 원으로 전월대비 5.2%, 19%, 40.1% 각각 감소했다. 보링기는 131억 원으로 1.7% 감소, 밀링기 9억 원으로 21.5% 감소, 범용선반도 6억 원으로 35.3% 감소했으나 연삭기는 38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로는 자동차 업종의 6월 수주가 398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8.6%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2%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일반기계(162억 원, △27.1%), 전기·전자·IT(62억 원, △13.5%), 조선·항공(19억 원, △50.3%), 금속제품(15억 원, △29.8%) 업종은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철강·비철금속과 정밀기계는 각각 272.7%와 3.4% 증가했다.

전경련이 발표한 600대 기업의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8.9, 7월 기업경기전망치 또한 92.3을 기록하며, 지난해 5월 100.3 지수를 기록한 이후 14개월 연속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6월 공작기계 수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보여 대내외 모두 불안정한 공작기계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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