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추석연휴를 앞둔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이 1,108원 대까지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볼튼 국가안보보좌관 전격 해임으로 인해 107.5엔 초반으로 소폭 올라섰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07.3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9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5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5%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 매파인 볼픈 백악관 국가안보좌관을 해임한 것이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추석 연휴 앞두고 1,108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볼튼 경질에 107.5엔 대로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9-09-11 11:38:3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