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안 추진과 미 경기지표 부진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차기 대선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에 대한 조사를 압박했다는 논란이 일자,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공식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UN총회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으로 위안환율을 상승시킬 경우, 원달러 환율도 위안화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정치적 불안감 따른 글로벌 달러약세로 1,19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9-25 11:30:3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