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업의 9월 업황BSI는 '71'로 3p 상승했고, 다음달 업황전망BSI(73) 역시 전월대비 1p 올랐다. 비제조업의 9월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p, 다음달 업황전망BSI(74)도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한 9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1.3으로 전월대비 2.9p 성장했다.
계절조정지수 9월 실적은 71로 전월대비 1p, 다음달 전망지수(73)도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업황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1p)·중소기업(+5p),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1p)·내수기업(+4p) 모두 성장했다.
매출BSI 9월중 실적은 77로 전월대비 2p, 다음달 전망(80)도 전월대비 1p 떨어졌다. 채산성BSI 9월중 실적은 85로 전월과 같고, 다음달 전망(85)도 전월과 동일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이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내수부진(+1.8%p) 및 인력난·인건비상승(+1.0%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자금부족(-2.0%p)의 비중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