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일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 경제 지표 부진에 따라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증대되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ISM(공급관리협회)이 발표한 9월 비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2.6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인 55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이로 인해 지난 제조업 PMI의 부진에 이어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들은 경기침체 우려로 FOMC가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를 형성, 투자심리를 회복시켰으며 이는 환율의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이 오는 18일 EU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한층 커진 대외적 불확실성과 홍콩 시위 확산 가능성 및 미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1,200원대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0-04 11:30:5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