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한국 전자산업이 6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8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국내외 전자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천900개 부스 규모로 7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AI·IoT·VR·AR·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자·정보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자업계가 힘을 모아 ‘흔들림 없는 전자강국’ 완성에 나서는 만큼, 정부도 총력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전자산업은 주력 제조업으로써 최근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과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가지 전시회로 구분돼 동시에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