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1,090원 대에서의 보합세가 길어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가 부진했다는 지표가 발표됨에 따라 108엔 중후반대로 소폭 떨어졌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0.5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43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뒷걸음질 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7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 하락했는데,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9월 소매판매지수가 부진했음을 나타내는 지수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하락세 지속되면서 1,090.5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소매판매 부진으로 영향으로 108.7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9-10-17 11:35:0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