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1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 2019’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최로 3일 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19개국에서 45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발전·송배전,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관련 기술 등을 전시 중이다.
이밖에도 에너지 관련 수출상담회, 국제컨퍼런스, 취업박람회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에너지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산업계에 상호 협력과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며 “정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